영화 파이트 클럽입니다.
이 영화는 자본주의에 대한 은유와 비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.
현재를 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.
브래드 피트(타일러 더슨) 와 에드워드 노턴(잭) 의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.
차 안에서 타일러와 잭이 심하게 다투고 있는데,
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장면과 대사이기도 합니다.
<<<음원>>>
다 신물 난다구
I am sick of all your shit
그만해 ! 이 구제불능
Lock at you. you’re fucking pathetic !
내가 왜 네 집을 폭파했는지 알아 ?
Why do you think I blew up your condo ?
자유를 얻는다는 건 쉬운게 아냐
Hitting bottom isn’t a weekend retreat.
Its not a goddamned seminar
집착하지 말고 내버려 둬
Stop trying to control everything and just let go !
'Fil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Blade Runner> 난 네가 상상도 못할 것을 봤어 (0) | 2015.03.11 |
---|